[농업박람회] 케이팜 농업 테크 포럼 - 세션2 스마트팜

 
이번에는 저번 세션1. 푸드테크에 이어서
스마트팜을 주제로하는 농업 테크포럼을 소개하고자합니다~!
 
 

[농업박람회] 케이팜 농업 테크 포럼 - 세션1 푸드테크

 
 

세션2 스마트팜

새로운농업, 앞서가는 미래 - 넥스트온 송영진 대표

기후변화 - 사과 재배지가 강원도 아주 일부분을 제외하고 사과를 재배할 수 없어지게됨…
실내수직농업이 미래다
 

 
토지사용의 극대화, 수직농업이기때문에 좁은 토지 면접에서 층이 늘어날수록 +@
무인팜 고도화중, 자동화
 
딕슨 데스포미어 - 실내 수직농사의 아버지, 1999년 시작
넥스트온 2018, 세계최초 인도어 딸기 성공
LED를 통해서 식물을 재배하고 있음
지금 노지에서 생산하는 인삼의 사포닌 함량이 예전에 비해서 많이 낮아짐, 인삼은 했던땅에서 다시 못함
충청북도 옥천, 남부터미널역에서 인도어팜 운영중, 태백 에코 잡 시티, 명동 Mad Berry Farm house
 
넥스트온 브랜드 - Mad Berry
가장 중요한것은 로컬 커뮤니티와 어떻게 상생하느냐
외국인들의 한국딸기 수요가 굉장히 높음
 
Data Farming
예전에는 사람의 감으로 기후를 이해하며 농업을 했다면, 지금은 그게 아니라 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농사를 해야해
→ 이제 농업이 1차산업이라고 해서, 단순히 생산유통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IT기술과의 융합을 항상 생각해야해
 
23년도 예상이 증가폭이 굉장히 크고, 이후에도 증가폭이 상당함
중동 GCC 6개국?
 
지구상의 모든 도시가 소비하는 원물의 10%만 실내에서 재배한다면 340,000평방 마일의 농지를 숲으로 되돌려 놓을 수 있습니다. - 컬럼비아 대학 딕슨 데스포미어-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팜 기술 - 유비엔 안은기 대표

스마트팜에 들어가는 ICT 기술 소개
 

 
단동형 온실
온습도 조도,
풍향풍속강우
토양수분, 지온, PH, EC 센서(태양광)
자동밸브, 관수펌프, 관리비
 
세계최대의 농업솔루션 기업 : Netafim
 

Global leader in irrigation solutions | Netafim

 
넓은 면적을 클라우드로 실시한 저장
상주 스마트팜 혁신 밸리
 

유비엔

 
LED가 양쪽에 있는 딸기에 빛을 줌
 

 
11월말 12월초에 수확 예정
 
Q. 수직농장을 하게 되면, 2,3,4모작을 할 수가 있는건가? 실내니까 계절과 태양의 일조량에 상관이 없을것 같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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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의 메커니즘과 확장성 - 피크니코 딸기농장 오성일 대표

온실 대출 온실 대출 지금은 1300평,
스마트팜 전자동 원격 자동제어 및 데이터 분석 사용
딸기 평균 수확량 평당 16.3kg(전국평균 8kg)
60% 체험으로 딸기 수확, 재방문률 약 130% 이상
→ 체험농장을 고려해보는 것도 좋은데, 여기는 지리적 위치가 좋지만 괴산은 그럴까?
꼭 생산 판매뿐만 아니라, 이러한 컨텐츠나 경험을 이용하여 매출을 발생시킬 수 있어
 

 
 
원격제어
온실과 멀리 떨어진 장소에서 PC, 스마트팜 등을 통하여 온실의 재배관리 등을 하는 행위 , 물주기, 천창열기, 커튼닫기, 선풍기 틀기
 
우듬지팜
유리온실은 평당 건축비 100만원
30,000평이라면 300억
 
아직은 농장에 갖다 놓을 정도의 로봇 개발은 안되었다고 생각
 

• 딸기 스마트팜의 수익

재배평수 x 평당수확량 x 판매단가
600평 x 14kg x 12,000 = ₩100,800,000
직거래판매 / 체험판매 등은 판매단가 x 효율% 로 계산
 

• 스마트팜의 메카니즘과 필요성

저녁에는 광합성을 멈추고 호흡으로 돌아섬
측정 → 분석 → 제어 → 구동 → 피드백 to 분석
 

 
위와 같이 센서를 통해서 내 농가의 데이터를 측정(센싱)해야해
세계최고의 기술력 PRIVA
햇빛량에 따라서 양액량을 다르게 주어야함
랙피니언식 천장개폐
배워하지만 성공할 수 있다. 아래와 같은 교육 수료중

 

토론

넥스트온 송영진 대표 원래는 런던의 영화감독 → 농업도 하나의 컨텐츠가 되기 때문에
 
송영진 대표
사실 본인은 1kg 에 10만원이 아니라 30만원 받고싶다, 지금도 10분만에 전제품 다 팔리는 상황
농업 경제성의 패러다임이 바뀌고있다
마켓은 내가 만드는 것이고 게임을 내가 주도해야한다.
 
안은기 대표
→ 스마트팜을 통해서 인삼의 사포닌 함량을 조절할 수 있구나…당도 뿐만 아니라, 이런 성분의 차이도 생기는 것은 몰랐어
오성일 대표
 
새벽 2시 참외 농사하시는 분께 여쭤보고 맞을뻔함...
→ 내가 자고있을 때의 일어나는 일을 데이터를 통해 센싱해야, 이때 농장에 병이 나는 것
 
센서 고작 20~30만원이면 농장에 구축할 수 있음, 스마트팜은 비싸다는 인식을 없애야함
각 지역 자치 별로 온실을 빌려주면서 가르치려고함, 농협 파란농부 농민사관학교? 단 6개월만 배워도 엄청나게 스마트팜을 배울 수 있음
스마트팜 청년보육사업, 농식품부, 농촌진흥청
 
Q. 나무는 스마트팜을 이용하는 기술은 없을까? 사과나무 같은
 
에어가 아니라 물을 이용한 냉난방을 하는지? 에어가 증식에 도움을 주는 역할도 하고 있음
온수 방식은 CAPEX 가 너무 높음
꼭 금전적인 창업이 최선은 아니다, 정부정책의 구조, 유통의 구조를 잘 보기를..
 
수확체감 → 수확체증이다, 투입하는 것보다 2배, 3배 같이 투입할 수록 더 불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