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책] 무조건 팔리는 심리 마케팅 기술100 - 타겟

 

심리 마케팅 기술 025

 

카피를 본 순간 '저건 내 얘기야!'라고 생각하게 하라
 

#타겟을 좁히는 카피 기술
 
 

안녕하세요. 밤고래입니다.
오늘도 마케팅 책 리뷰를 하고자합니다.
 
마케팅 책을 읽으면서, 영감을 얻은 페이지나
꼭 기억하고싶다라고 하는 페이지는 별도 표시를 해 두는데요.
이번에 완독을 해서, 별도 표시한 페이지를 정리해나가고자합니다.
 
 

무조건 팔리는 심리 마케팅 기술 100 - 예스24

 
 
저번 BGM 마케팅 기법 정리한 것에 이어서
 

[마케팅 책] 무조건 팔리는 심리 마케팅 기술100 - BGM

 

 

오늘은 타겟과 관련된 마케팅 기법을 알아보고자합니다.

 

‘체지방이 걱정 되시는 분에게’

이것은 내가 감탄한 카오에서 건강음료 ‘헤르시아 녹차’를 발매했을 때 카피 문구다.

 

 

 

이 문구가 등장한 시기는 영업사원들 사이에서 대사 증후군 문제가 관심사로 떠오를 때였다.

뭉뚱그려 ‘건강에 관심이 있는 분’에게 혹은 '쾌적한 하루를 원하시는 분'에게처럼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지 않고 '체지방이 걱정 되시는 분'으로 타겟을 좁혀 타겟 대상이 '어? 내 얘기인데' 라고 느끼고 상품을 보게했다.

그 결과 이 음료는 그야말로 대박이 났다

마케팅 의 기본 원리는 '타겟을 좁혀라'다

 

 

성별, 나이, 취미, 취향, 연 수입으로 판매 대상이 되는 타겟층을 좁히는 것이 중요하다.

예산과 시간을 한계가 있다.

 

그래서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판매, 광고, 마케팅 활동을 하면 비용대비 효과가 좋지 않아 수익이 나빠진다.

주의를 끌고 잠재고객을 모으는 데 목적이 있는 카페 문구에도 적용 되는 법칙이다.

"여러분, 들어 주세요! 솔깃한 만한 이야기가 있어요" 같은 식으로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면 헛발질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열과 성을 다해 상품과 서비스를 홍보 하더라도 고객은 '나와 상관 없는 정보' 라고 인식 하면 관심을 주지 않는다.

 

 

 

 

카피 문구만 보고도 "내 얘기잖아!", "나 관심 있었는데!", "나한테 하는 소리야!" 라고 생각할 만한 카피 문구를 써야 한다

 

 

 

[POINT]

꼭 기억하기

사람은 자기 일이 아니면 쳐다 보지 않는다 특정 타겟층 의 어필 할 수 있는 카피 문구를 생각하자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